voyage/Atlant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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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Intermezzo, Midtown
아마 General Muir과 더불어 가장 자주 간 곳이 아닐까.. 몇년새 주변에 맛있는 케이크집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인터메조만의 자리가 있다. 원래 케이크로 유명한데, 크레페가 특히 맛있었던 기억. 늘 크레이프나 에그 베네딕트로 브런치 하고 다크 초콜렛 케이크에 홍차 한잔 하면서 마무리.
2022.01.25 -
Deer and Dove, 155 Sycamore
디케이터 근방에서 적당히 업스케일이면서도 적당히 남부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차로 5분 내외의 Revival, Kimball, white bull과 더불어 추천하는 곳. 특히 소규모 2차로 추천.
2022.01.25 -
J Bistro, 6035 Peachtree
위생은 중식당이 오픈키친이니 말 다했고. 분명 맛있는데, 깔끔하고 짜지 않다. 짜장면과 짬뽕은 한국가서 영업해도 맛있다 소리 들을 수 있을 수준. 크림새우는 쏘쏘.
2022.01.25 -
Antico, 1093 Hemphill Ave
어쩐지 갈수록 그저그렇지만. 처음 접했을땐 충격적이었다. 시그니처는 Sophia, Margherita D.O.P.
2022.01.25 -
Summer Chattahoochee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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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in town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