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Bangkok, Thailan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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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lounge at Mandarin Oriental Bangkok
애플타르트같은것이 깜짝 놀랄정도로 산뜻하고 맛있고, 간혹가다 지뢰도 있고.. 주문을 받는데도 한참, 나오는데도 한참, 뭐든 한참걸려 두시간정도 생각보다 더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티푸드는 리필이 된다고 하니 참조.
2024.11.24 -
IconSiam, Bangkok
한과 판퓨리 매장이 있다길래 가고 싶었는데 너무 복잡하고 미로같아서 도대체 찾을수가 없다.
2024.11.24 -
Anantara Riverside Outside Pool, Bangkok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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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tara Riverside Resort, Bangkok
리조트 부대시설과 객실의 욕실까지, 뭐하나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없는 리조트. 피트니스의 운동기구들도 싸이벡스 신형들이라 다음번엔 함께 오고 싶었다.
2024.11.24 -
Anantara Riverside Spa, Bangkok
시그니처 90분. 시간만 많았으면 3시간짜리 받았을텐데.. 다음번엔 리추얼 코스로 받고 싶다.
2024.11.24 -
Anantara Riverside, Bangkok
조식 이런거 찍어서 올리지 않은지 한참 됐는데.. 사람들이 호들갑떠는것과 달리 조식 메뉴가 많긴 하지만 조식이 메뉴 많아봐야 조식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치즈와 콩포트 많이 먹어서 좋았고, 팟타이가 떡져있긴 했는데 맛있었다.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