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촙촙
2023. 2. 9. 00:11ㆍvoyage/Seoul
점심시간에 가려면 웨이팅이 긴 식당인데, 마수걸이로 입장.
11시 10분쯤 왔는데 5분-10분 내외로 매장이 꽉 찼다. 나갈때쯤 되니 줄을 서기 시작.
무난. 쌀국수에 파 얹어주길래 고수 요청해서 넣었는데 그래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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