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eli Bakery, 115A Division St
2022. 3. 13. 11:58ㆍvoyage/New York
일단 호텔과 가까워서 갔고, 페이스트리가 유명하다길래 갔다. 초콜렛 크로아상, 아몬드 크로아상, 치즈데니쉬, 피자 페이스트리 주문. 커피와 함께 픽업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쏘쏘한.. 아침에 일찍 갔는데 구운지 오래된 빵인건지 좀 뻣뻣한 느낌이어서 실망했다. 패스트리 겹은 겹겹이 잘 살아있는데 그렇다고 버터풍미가 대단한 것은 또 아니고.. 동네 베이커리의 Twice backed almond Croissant이 대단하긴 하구나 싶어졌다. 남부 음식이 맛있긴 하구나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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