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Oak Kitchen & Cocktails, 270 Peachtree
2022. 1. 25. 05:54ㆍvoyage/Atlanta
전체적으로 Bland하다. Beignets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먹었던가. 버번피칸파이는 맛있었다.
고객 응대는 저세상 마인드인게, 정신차려보니 백인과 흑인 구역을 나눠서 자리 안내를 하고 있었다.
내 동행만 해도 예일대 교수였는데 요즘도 이런 정신나간 서비스 하는 식당이 평점 4.5 달고 버젓이 다운타운에서 영업을 한다.
'voyage > Atlant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uble Zero, 1577 N Decatur (0) | 2022.01.31 |
---|---|
San Francisco Coffee Roasting Co. (0) | 2022.01.30 |
Revival, 129 Church st (0) | 2022.01.25 |
South City Kitchen Midtown, 1144 Cresent (0) | 2022.01.25 |
Community Q, 1361 Clairmont (0) | 202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