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바다

2024. 9. 1. 20:08voyage/Korea

이 아름다운 풍경에, 기다리던 소식이 감속없이 달려와 내 손에 제 얼굴을 부비면

그것만으로도 내 하루는 온전히 채워져.

무엇을 바랐는지 이제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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