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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Korea

결산

원래의 계획

화요일: 일출, 강릉역 근방 구경, 남애 스카이워크, 50/50 방문, 라운지/무비나잇

수요일: 해안 도로 드라이브, 점심 스시, 사천에서 카페, 버드나무 브루어리, 

 

실제의 일정

화요일: 빙그레분식, 임당동성당, 바나나브레드, 오뉴월, 공연, 해피아워, 데리걸즈

수요일: 인구해변, 소돌해변, 대동면옥, 주문진 건어물시장, 해안도로 드라이브, 사우나, 생선회

목요일: 일출, 테라로사 경포, 갈비탕 점심, 옥수수 타르트, 오뉴월 재방문, 기념품(버드나무 약과)

 

계획대로 된거라곤 숙소와 일출, 해변도로 드라이브밖에 없는데.. 실제가 더 알찼던건가? 다음번에 또 간다면 코랄로나 씨마크에서 숙박하고 자차로 이동할 것 같다. 일단 여름이 오고 있으니(...) 한적한 다른 곳을 찾아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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