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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Korea

강릉, 테라로사

올때마다 무슨 일이 터지던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던지.. 실론티 라떼가 특이하고 맛있었다 일이 너무 정신없어 다 못마셔서 그렇지.. 더이상 해결이 안나는 지점에서 놓고 2층에 올라가서 멍때리다가 돌아왔다. 한길사 책방으로 운영하는 2층은 도서관같이 고요한데 전망이 좋아서 책을 읽거나 명상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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