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Korea 강릉, 테라로사 exlibris_ 2024. 2. 12. 02:10 올때마다 무슨 일이 터지던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던지.. 실론티 라떼가 특이하고 맛있었다 일이 너무 정신없어 다 못마셔서 그렇지.. 더이상 해결이 안나는 지점에서 놓고 2층에 올라가서 멍때리다가 돌아왔다. 한길사 책방으로 운영하는 2층은 도서관같이 고요한데 전망이 좋아서 책을 읽거나 명상하기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ibliotheca 'voyage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합 (0) 2024.02.12 임당동 (0) 2024.02.12 소돌엔 (0) 2024.02.12 잠적 (0) 2024.02.12 강릉, 카페 오뉴월 (0) 2024.02.12 'voyage/Korea' Related Articles 결합 임당동 소돌엔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