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ntermezzo
2023. 2. 25. 21:38ㆍvoyage/Atlanta
고인물이라 맨날 가던데 간다. Russ and Daughter보다야 못하지만 타운에서 여기보다 에그베니 잘하는데 잘 없다. Murphy's 정도. West egg cafe도 괜찮다는데 안가봐서 모른다. 이날 점심 먹으며 오간 대화가 불쾌한 나머지 음식 맛은 느껴지지도 않을정도였지만, 그것은 동행을 잘못 고른 내 탓이지 사장님의 탓이 아니다. 케이크를 세 개 주문하는 게 내가 한다는 사치의 내용이었다니, 이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아주기도 어지간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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